오는 26일 개막 될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MBC·SBS(17,260원 ▲340 +2.01%)등의 합작사 '콘텐츠연합플랫폼'과SK브로드밴드가 이번주 모바일 방송 서비스를 잇따라 상용화한다.
N스크린 서비스 선두주자인 CJ헬로비전의 '티빙'도 올림픽 전용관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설 계획이다.
무엇보다 월 정액내 무료 '방송 VOD'를 전면에 들고 나온 지상파방송연합 플랫폼과 최대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가입자 기반의 실시간 모바일 방송 플랫폼이 가세하면서 N스크린 시장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모바일 방송업계는 이번 올림픽 기간이 가입자 유치확대하는데 절호의 찬스로 보고 있다. 그러나 올림픽 중계방송시간대가 주로 퇴근시간 이후라는 점이 올림픽 마케팅 효과의 변수로 대두될 전망이다.
IT(정보기술)업계의 실적발표 시즌이 도래했다. 먼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5일과 27일 각각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의 스마트폰 사업성과를 놓고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MBC와 SBS가 합작설립한 콘텐츠연합플랫폼(주)(공동 대표이사 김동효, 김영주)은 23일 N스크린 서비스 `푹(POOQ)'의 제공 콘텐츠를 MBC, SBS에서 KBS, EBS 등 전 지상파 콘텐츠로 확대하고 유료화를 단행한다. 이와 관련, 이날 오후 소공동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24일(현지시간) 애플은 4~6월(2012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해당기간에 305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1분기보다 많은 스마트폰을 팔았다. 업계 추정치는 5000만대 내외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세계 스마트폰 1위 자리를 유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의 마크 허드 사장이 24일 오전 리츠칼튼 호텔에서 첫 방한 기자간담회를 연다. 오라클 본사대표로서는 지난 97년 래리 앨리슨 회장 이래 15년만에 방한하는 그는 이틀일정의 체류기간 동안 한국오라클의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고객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그는 특히 포스코 등 대형 고객사 대표와의 만남을 가질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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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모바일앱포럼은 25일 오전7시 30분부터 의료IT전문가인 이제호 성균관의대 교수를 초청해 조찬 강연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앱개발사 대표들이 참여한다. 이제호 교수는 '미래 의료서비스(Future helthcare)'를 주제로 강연한다.
○…머니투데이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오전10시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7월 이달의 으뜸앱 시상식을 개최한다.
○…25일LG전자(117,900원 ▲1,700 +1.46%)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가장 관심이 가는 부문은 휴대폰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다. 지난해 4분기, 올해 1분기에는 흑자를 기록했으나 마케팅비용이 늘어나면서 적자로 돌아섰을 것이란 예상이다.
○…25일 알카텔루슨트는 통신사업자, 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주요 시장인 ‘전략적 산업’ 부문에 대해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알카텔루슨트는 에너지, 철도, 조선, 해양, 스마트그리드 등 전략적 산업분야을 위한 통신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미디어는 25일 모바일 방송서비스 '모바일 B tv'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지상파, 종편 등 40여개의 방송 채널로 구성돼 있으며, 우선 SK텔레콤 LTE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27일삼성전자(199,400원 ▼1,100 -0.55%)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지난 6일 삼성전자는 잠정실적으로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6조7000억원을 제시했다. 스마트폰이 포함된 IM(IT&모바일) 사업부는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특히 스마트폰 판매량은 5000만대 내외로 추정, 세계 스마트폰 1위 자리를 유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