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무제한데이터 로밍 79개국으로 확대

SKT, 무제한데이터 로밍 79개국으로 확대

강미선 기자
2012.08.01 09:22

하루 9천원… 남미까지 확대

SK텔레콤(97,400원 ▲2,300 +2.42%)은 하루 9000원으로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 쓸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서비스 국가를 기존 60개국에서 79개국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서비스 국가는 아시아, 유럽, 북미에 이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중 남미지역 18개국이 포함됐다.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는 79개국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서비스하기 때문에 하루에 여러 나라에서 쓰더라도 9000원만 내면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또 서비스 가입을 하더라도 과금은 실제 데이터를 이용한 날에만 적용된다. 과금 적용시간은 현지 수도 시각 기준 0시에서 자정까지를 기준으로 한다.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이용고객은 7월기준 3만여명으로 1년 전 대비 3배 늘었다.

서비스 신청은 온라인 T월드, 고객센터, 로밍센터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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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에디터

증권,굴뚝산업,유통(생활경제), IT모바일 취재를 거쳐 지금은 온라인,모바일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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