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대한민국모바일앱어워드]
"머니투데이는 대한민국이 모바일IT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개발사들의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회장은 23일 역삼동 코엑스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에서 축사를 통해 향후 모바일 앱 개발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2010년 3월 머니투데이가 처음 어워드를 시작할 때만 해도 모바일 콘텐츠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위기감이 고조됐다"며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이 같은 걱정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또한 "머니투데이는 언론사 최초로 대한민국 모바일 앱 어워드를 통해 견실한 모바일 생태계를 조성 하는데 밀알의 역할을 했다"며 "아울러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혁신적이고 공익성 높은 모바일 앱을 가려서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쓸 만한 우수 앱을 선별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국내 모바일 업계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면서 앱 생태계의 토대를 닦고 제 2의 벤처창업 열기를 북돋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또 "머니투데이가 매월 3, 4개씩 선정한 이달의 으뜸앱 수상 기업들이 벌써 90개까지 늘었고 이 자리에 수상 기업들이 와 있다"며 "국민메신저 카카오톡, 국민 내비 김기사, 노트앱의 대명사 어썸노트, 증강현실의 대표주자 오브제 등 'K(대한민국)-앱스타'들이 포함됐다"고 자부했다.
마지막으로 홍회장은 "이 같은 K-앱스타들이 늘어날수록 우리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 것"이라며 "실패를 두려워 않는 스타트업 벤처의 도전을 머니투데이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