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엑셀러레이터 글로벌화 자금 17.5억 지원

정부, 엑셀러레이터 글로벌화 자금 17.5억 지원

류준영 기자
2014.03.11 12:00

미래부,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육성 사업 공모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가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창업 지원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이달 6일 열린 창조경제위원회에서 확정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육성 계획' 후속조치로 국내 활동중인 엑셀러레이터 5개 기관을 선발해 기관별로 약 3억 5000만원 내외의 자금을 최대 2년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엑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의 해외현지 창업, 글로벌 제품 출시, 해외 투자유치 등의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지원 조건은 해외 유수의 엑셀러레이터와 협력해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정부 지원금 이외 최소 1억 5000만원 이상의 직접투자를 집행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기간은 11일부터 내달 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셀러레이터는 성공한 벤처인 등의 성공 노하우, 투자재원을 활용해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고, 6개월 내외의 짧은 기간 동안 ‘실전 창업교육과 전문 멘토링’ 등을 지원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성공을 가속화시키는 민간 전문기관 또는 기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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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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