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방안 모색

사물인터넷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방안 모색

조은아 기자
2014.06.11 16:54

코리아DB테크세미나 성황리 개최

사물인터넷 시대의 데이터 처리 기법과 비즈니스 방안을 모색하는 코리아DB테크세미나(Korea DB-Tech Seminar)가 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이 주관한 코리아DB테크세미나의 주제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새로운 데이터 처리 및 분석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다.

발표자로 나선 이경전 교수는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John Chambers) 회장의 말을 인용하여 “2020년 25억 명의 사람과 370억 개의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오는 2030년에는 500억개의 사물들이 연결되어 지능적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주는 만물인터넷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웹이 '클릭'이라는 새로운 인간의 행동을 만든 것 처럼 사물인터넷은 '터치'와 ‘캐치'라는 새로운 인간의 행동을 만들었고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의 확장, 카니벌라이제이션(cannibalization)에 대한 대비, 제품의 서비스화로 인한 비고객 흡수, 고객관계관리(CRM) 등의 측면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지영민 전자부품연구원 과장의 ‘사물인터넷 환경에서의 빅데이터 처리·분석 기법’ ▲진승의 한국IBM 실장의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 중심의 데이터 분석 전략’ ▲ 신현묵 오픈헬스데이터그룹 이사의 ‘헬스케어 관점에서 바라본 사물인터넷과 데이터’ 라는 주제의 발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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