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최양희 미래부 장관 후보자

[프로필]최양희 미래부 장관 후보자

이학렬 기자
2014.06.13 11:05
최양희 신임 미래부 장관 / 사진=머니투데이DB
최양희 신임 미래부 장관 / 사진=머니투데이DB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다. 서울대와 한국과학원을 나왔으며 프랑스 국립정보통신대학에서 전산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전기통신연구소, 프랑스 국립정보통신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등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1991년부터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컴퓨터 네트워크와 인터넷/멀티미디어통신 등을 주로 연구했다. 서울대에서 운영하는 연구실도 멀티미디어 및 이동통신 연구실이다. 미래부가 맡고 있는 중요한 분야인 ICT 정책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융합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삼성이 10년간 1조5000억원을 투입하는 연구재단인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을 맡고 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은 수리과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등 '기초과학'과 이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 분야를 육성하는 재단인 만큼 미래부의 또 다른 축인 과학정책도 무난히 이끌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학사, 한국과학원 석사, 프랑스 국립정보통신대학 전산과 박사 △한국전기통신연구소 △프랑스 국립정보통신연구소(CNET)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서울대 연구처 부처장 △미래인터넷포럼 의장 △한국정보과학회 회장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융합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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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사회부장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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