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비스를 국민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행정자치부는 '정부3.0 체험마당'을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코엑스 3층(C3 4 Hall)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부3.0 체험마당은 전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새로운 서비스를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현장에서 정부3.0이 만들어 나가는 미래행정의 모습인 ‘국민 개개인 맞춤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개인들이 생애주기에 따라 제공되는 개인별 맞춤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다.
스마트폰, 블랙박스, CCTV와 같은 생활 속 IT 기기를 활용해 촬영한 영상정보를 사건의 증거로 활용해 범죄 해결을 추진하는 경찰청 ‘목격자 정보 공유 시스템’도 시연된다.
걷기 좋은 국립공원 탐방로를 6개 테마로 구성해 경로, 거리, 사진 등의 정보 서비스와 길 안내 버튼을 클릭하면 내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바로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외에도 날씨방송 제작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나도 기상캐스터’, 마약탐지견 시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