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시청자 위한 미디어센터, 보문로에 문 열어

서울 지역 시청자 위한 미디어센터, 보문로에 문 열어

진달래 기자
2015.06.29 15:50

방송통신위원회, 서울특별시, 성북구 공동으로 구축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오는 30일 문을 연다. 서울시청자지디어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 복지 혜택을 위해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2005년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강원, 대전, 인천 등 5개 지역으로 확대·운영되고 있는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연인원 34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전국에서 6번째로 설립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성북구 보문로 171 노블레스빌딩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장애인방송제작실, 장비대여실, 디지털교육실, 편집실, 일반교육실 등의 방송제작 시설과 장비를 갖췄고 시민에게 미디어 교육 및 제작 장비 대여, 방송프로그램 제작 시설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신축 건물 입주 전까지 현 위치에서 축소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학교, 지자체 시설 등 외부 장소로 찾아가는 교육을 중점 시행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 사업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장비시설 대여 및 교육은 블로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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