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렉 에벌리 퀄컴 사장,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환담

데렉 에벌리 퀄컴 사장,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과 환담

김지민 기자
2015.10.02 10:34
/사진=데렉 에벌리 퀄컴 사장은 퀄컴 벤처스의 글로벌 벤처 투자 경진 대회 ‘큐프라이즈(QPrizeTM) 2015’ 최종 우승을 차지한 토스랩 대표를 포함한 포함한 스타트업 임원 9명과 내 벤처 생태계 육성과 지속적인 기업 가치 창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퀄컴
/사진=데렉 에벌리 퀄컴 사장은 퀄컴 벤처스의 글로벌 벤처 투자 경진 대회 ‘큐프라이즈(QPrizeTM) 2015’ 최종 우승을 차지한 토스랩 대표를 포함한 포함한 스타트업 임원 9명과 내 벤처 생태계 육성과 지속적인 기업 가치 창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퀄컴

퀄컴의 데렉 에벌리 사장이 국내 벤처 기업 대표들과 만나 지속적인 성장과 향후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퀄컴은 최근 방한한 퀄컴 에벌리 사장이 퀄컴의 벤처투자 전문 자회사 퀄컴 벤처스가 투자한 국내 주요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기업 가치 제고,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벤처 생태계 육성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퀄컴 벤처스가 주최하는 글로벌 벤처 투자 경진 대회 ‘큐프라이즈(QPrizeTM) 2015’에서 기업용 메신저 서비스 잔디(JANDI)로 한국 기업 최초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토스랩 대표 다니엘 챈을 포함해 9명의 스타트업체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퀄컴은 지난 7월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혁신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고자 국내 유망 기술 스타트업에 1000억원을 투자했다. 퀄컴 벤처스를 통한 직접 투자는 물론, 외부 벤처 캐피털을 통한 투자 역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4년 간 퀄컴 벤처스를 통해 부품과 기업용 소프트웨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총 12건이 넘는 투자를 단행했다. 퀄컴은 올해 상반기 모바일 증권 서비스 업체 두나무, 기업 정보 공유 사이트 잡플래닛, 빅데이터 기반 맛집 추천 서비스 망고 플레이트 등 총 3개 회사에 약 100억원을 투자했다.

퀄컴이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벤처 투자 경진 대회 큐프라이즈는 한국에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각국 대회 우승자는 글로벌 본선에 진출해 세계적인 벤처캐피탈리스트(VC) 및 기업들로부터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글로벌 본선에서 최종 우승한 기업에는 컨버터블 노트 25만달러의 추가 투자와 퀄컴의 기술 및 사업 개발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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