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S, 양승규 신임 대표이사 선임

KT CS, 양승규 신임 대표이사 선임

김주현 기자
2019.03.29 14:04
양승규 KT CS 대표이사/사진제공=KT
양승규 KT CS 대표이사/사진제공=KT

KT CS는 29일 오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18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양승규 전 KT 커스터머부문 고객최우선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대표는 서울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1988년 KT에 입사했다. 1997년 KTF 창립 멤버로 합류해 고객서비스부문 굿타임서비스실에서 근무했다. KT와 KTF 합병 이후에는 통합고객전략담당, 제주고객본부장, 충북고객본부장, 고객최우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양 대표는 고객서비스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갖춘 CS 전문 경영인이다. 고객서비스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력으로 KT CS 핵심사업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것이 강점이다.

양 대표는 취임사에서 "모든 노하우와 역량을 활용해 1등 CS를 향한 열정이 최대한 발휘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대표는 △지속적인 CS 혁신을 통한 1등 KT CS 달성 △CS 기반 세일즈 강화 △핵심역량 기반 신사업 개척 △정도경영 △직원이 행복한 기업문화 등을 강조했다.

한편 KT CS는 이날 주총에서 별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5294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 2017년 대비 각각 13%, 33%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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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사회부 김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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