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책대학원에 서울대·아주대 2곳 선정

과학기술정책대학원에 서울대·아주대 2곳 선정

류준영 기자
2020.07.07 14:3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신규 지원대학으로 서울대, 아주대 2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두 대학은 각각 최대 6년간 총 17억 원을 지원받는다. 내년 1학기부터 과학기술정책 관련 석·박사 학위과정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는 영국 서섹스대학의 SPRU(Science Policy Research Unit)를 모델로 대학원 내 과학기술정책 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해 오는 2026년까지 SCI·SSCI급 논문 10편, KCI급 논문 30편, 학술 컨퍼런스 5회 개최 등 구체적 학술성과 목표와 계획을 제시했다.

아주대학교는 판교·광교·동탄 테크노밸리 등 지역 과학기술 클러스터와 연계한 산업 기반형 과학기술정책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정부출연연구기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칭화대 등 국내외 우수 교육 연구기관과 협력해 공동연구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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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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