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청정에너지 연구분야 韓·中 협력 물꼬 텄다

재생·청정에너지 연구분야 韓·中 협력 물꼬 텄다

류준영 기자
2020.09.01 16:44

연구회, 제1회 NST-CAS 공동연구 심포지엄 개최

1일 온라인으로 열린 심포지엄 현장모습/사진=연구회
1일 온라인으로 열린 심포지엄 현장모습/사진=연구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중국과학원(CAS)과 함께 1일 오전 화상회의로 공동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중국과의 연구협력을 본격 재개하기 위해 지난해 4월 CAS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에너지·생명과학·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후보군 24건을 발굴, 공동연구 매칭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에너지 분야의 화석 에너지의 효율적 활용, 바이오매스 및 태양에너지 기술, 연료전지 및 배터리 기술을 주제로 양 기관 연구자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연구회 측에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수소·연료전지연구단 윤창원 박사, 에너지저장연구단 정경윤 박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바이오 에너지연구개발센터 이진석 박사, 한국화학연구원 에너지소재연구센터 신원석 박사, 화학공정연구본부 백진욱 박사가 참여했다. 중국 측에서는 CAS 소관의 다롄화학물리연구소 왕펑(WANG Feng) 박사, 상해첨단연구소 종리앙슈(ZHONG Liangshu) 박사, 중국과학기술대 우엔(WU Yuen) 박사가 참여하였다.

바이춘리 CAS 원장은 “코로나19(COVID-19)로 힘겨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한 만큼 이러한 노력이 공동연구와 과학기술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광연 NST 이사장은 “그린뉴딜 정책 가운데 재생·청정에너지 분야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연구분야”라며 “중국과의 공동연구가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개발 속도를 가속시킬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연구회-CAS간 MOU 체결 사진/사진=연구회
지난해 4월 연구회-CAS간 MOU 체결 사진/사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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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영 기자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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