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티넷솔루션이 NH농협생명의 'IT인프라 운영자동화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알티넷솔루션은 '팔콘 오토메이션 플랫폼(FAP)'으로 △시스템 재기동·점검 △소프트웨어(SW) 배포 △시스템 설정변경 등의 자동화를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웹 기반 순서도(GUI) 방식 자동화 작업 편집기 △6500여개의 작업모듈 한글화 △자동화 시스템 이중화 △다중 시스템 동시 실행과 로드밸런싱 기능을 갖춘다고 설명했다.
FAP는 '앤서블 코어(Ansible Core)' 기반 한국형 IT 자동화 플랫폼이다. 서버·네트워크·클라우드·앱 등 여러 정보기술(IT)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오케스트레이션·프로비저닝·구성관리·배포 등 기능을 제공한다.
알티넷솔루션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코드형인프라(IaC) 관리체계 도입을 추진하면서 FAP를 채택했다.
박명수 알티넷솔루션 대표는 "IT 인프라이 확장되며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IT 자동화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