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58,600원 ▼1,300 -2.17%)이 차세대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 '안랩 XTG'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안랩 XTG는 대용량 트래픽 처리를 지원하는 방화벽과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제어(ZTNA),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네트워크(SD-WAN) 등 최근 네트워크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을 연동한 엔드포인트-네트워크 통합보안, 와이어가드 기반 경량 가상사설망(VPN) 기능도 지원한다.
안랩은 안랩 XTG로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과 국가망보안체계(N2SF)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보안체계를 구축할 수 있고, 원격근무·다지점 환경, 클라우드 활용이 많은 조직 등에서도 보안수준을 쉽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2005년 '안랩 트러스가드 3100' 출시로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 진출한 이후 20년간 축적한 네트워크 보안 노하우를 반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