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179,700원 ▼400 -0.22%)는 전날 에버랜드에서 개최한 '갤럭시워치런 @사파리' 행사가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해 러닝 특화 성능을 강화한 '갤럭시워치8' 시리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차량으로만 관람할 수 있었던 에버랜드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코스를 달리며 특별한 러닝을 즐겼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700여명의 참가자들은 약 4.82㎞ 구간을 달리며 사파리 속 동물들과 함께하는 이색 체험을 했고, 갤럭시워치8에 탑재된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해 음성 명령으로 삼성 헬스의 '달리기 모드'를 실행하는 등 맞춤형 러닝 코칭을 경험했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갤럭시 워치8 모양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 기념 굿즈를 제공했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장(부사장)은 "올해 처음 열린 갤럭시 워치런은 개장 전 에버랜드와 사파리 전용 구역을 직접 달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갤럭시 워치는 러너들의 손목 위 트레이너로서 개인 맞춤형 러닝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더 스마트한 건강 관리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