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플레이(6,920원 ▲170 +2.52%)가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위메이드플레이는 보유한 자사주 106만8801주 중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가능한 최대 수량인 91만7508주를 소각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약 8% 규모로 장부가 기준 169억원 상당이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 주식 수가 감소해 주당 수익과 자산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대표적 주주환원 정책으로 꼽힌다.
자사주 소각은 오는 28일 진행된다. 소각 후 위메이드플레이의 발행 주식은 1146만 9842주에서 1055만 2334주로 감소한다. 변경 발행 주식은 내달 13일 상장될 예정이다.
우상준 위메이드플레이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과 함께 신작 라인업의 개발, 준비 등 기업가치 제고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