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장관급)으로 지명된 이경수 박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핵융합 전문가로 꼽힌다.
1956년생인 이 부의장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 물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텍사스-오스틴대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차관급인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기구 부총장, 국가핵융합연구소 소장, IAEA(국제원자력기구) 국제핵융합연구평의회(IFRC) 의장 등을 역임했다.
K-STAR(한국형 핵융합로) 프로젝트를 이끌기도 했던 그는 최근 KT와 포스코ICT 사장을 역임한 최두환 박사와 함께 국내 최초 핵융합 관련 스타트업 기업 인애이블퓨전(EnableFusion)을 설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