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헬로비전(2,485원 ▼10 -0.4%)이 설 명절을 맞아 해남군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꾸러미 전달식엔 신민섭 LG헬로비전 호남방송 서부미디어국장, 명현관 해남군수, 오납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해남군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명절 꾸러미는 해남 쌀과 건나물, 김, 지역 가공식품 등 해남군 특산물 10종으로 구성됐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커머스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도 지난해 11월부터 3주간 진행된 지역채널 커머스 '지역상생 기부 특별전'으로 마련했다. 방송으로 지역 특산물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구매가 기부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홍보/대외협력센터)는 "지역채널 커머스를 통해 지역의 좋은 상품을 알리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 이웃과 나누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모델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