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6' 등장한 광화문 광장…KT, AI·인프라 혁신기술 공개

'MWC26' 등장한 광화문 광장…KT, AI·인프라 혁신기술 공개

윤지혜 기자
2026.02.22 11:50
 KT가 3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AI·인프라 혁신 기술을 알린다./사진=KT
KT가 3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AI·인프라 혁신 기술을 알린다./사진=KT

KT(68,900원 ▲3,000 +4.55%)가 오는 3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 참가해 대한민국의 AI·인프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KT는 MWC26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한 전시관을 조성한다. 광화문을 중심으로 이어진 대한민국 혁신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영상을 상영한다. 내부에는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의 상징적 공간을 현장감 있게 구현한다.

KT는 혁신 기술과 K-컬처를 접목한 테마 공간으로 한국의 기술력과 문화를 소개한다. AX(AI전환)존에서는 '에이전틱 패브릭'을 공개한다. 에이전틱 패브릭은 다양한 AI 기술과 에이전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 업무 전반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다. 산업별 필수 에이전트를 표준 템플릿으로 제공해 즉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빌더'도 체험할 수 있다. 상담을 넘어 실제 업무 처리까지 자동화하는 차세대 컨택센터 솔루션 '에이전틱 AICC'와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로 실종자를 탐색하는 '비전 트랙'도 전시한다.

K-스퀘어 존에는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중소·벤처기업 부스와 함께 비씨카드, kt sports, kt 밀리의서재 등 그룹사가 참여해 각 사 서비스를 소개한다. K-POP 아이돌 '코르티스'와 함께하는 AR(증강현실) 댄스 프로그램과 광화문을 배경으로 한복을 가상 착용해보는'AI 한복 체험'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통신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아카이브 존, 'AI 이강인'이 7개 국어로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스포츠 존, 하이오더 기반 스마트 주문·결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F&B 존 등 다양한 공간을 통해 AI 기술과 K-컬처가 결합된 KT만의 차별화된 전시를 선보인다.

KT 브랜드전략실장 윤태식 상무는 "광화문광장을 모티브로 한 공간에서 AI 기술과 K-컬처가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세계 각국의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KT의 혁신 기술과 문화를 잇는 브랜딩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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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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