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엠모바일이 2024년 12월 출범한 부정사용방지TF를 '고객안심TF'로 확대 개편하고 이용자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정사용방지TF는 지능화되는 부정 사용 가입 회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예방 조치를 수행해 왔다. 덕분에 지난해 부정 사용 관련 월평균 VOC가 전년 대비 약 30% 감소했다.
고객안심TF는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부정 사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피해를 예방한다는 목표다. 개통 및 사용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고객 불편 사항도 점검한다. 고객 문의를 분석해 유형별로 분류하고, 반복 발생 원인을 개선할 예정이다. 고객센터 운영 방식을 사후 응대에서 사전 대응으로 전환한다.
구강본 KT엠모바일 대표는 "고객 보호 활동은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