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배경훈 부총리 만난다…'깜짝 선물' 뭐길래

젠슨 황, 배경훈 부총리 만난다…'깜짝 선물' 뭐길래

윤지혜 기자
2026.06.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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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 캠프'에서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e스포츠 구단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을 만난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 캠프'에서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e스포츠 구단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을 만난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만난다. 정부가 2030년까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26만장 확보를 추진하는 만큼 안정적인 GPU 공급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5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방한 중인 젠슨 황 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구체적인 회동 일정과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부의 GPU 확충 방안과 피지컬 AI 협력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갈 전망이다.

황 CEO는 이날 입국 직후 '지난 방문 때 GPU를 가져왔는데, 이번에도 한국을 위한 선물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깜짝 선물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은 AI와 로보틱스 전문성이 뛰어나 R&D(연구·개발) 투자에 매우 적합한 곳"이라며 "한국은 세계적인 제조업 중심국이므로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기술을 산업에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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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윤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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