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가 매일 출석 체크만 해도 코인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출석 이벤트는 웨이브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매일 '출석 체크' 버튼을 누르면 즉시 100코인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웨이브 골프' 등 지정된 콘텐츠를 확인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200코인을 받을 수 있는 '보너스 데이'도 운영한다. 매달 정해진 출석 일수를 모두 채운 이용자에게는 1000코인을 추가 지급한다.
적립한 코인은 웨이브 서비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최신 개봉작을 개별 구매(TVOD)하거나 정기 이용권을 결제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 혜택을 높였다. 이벤트는 웨이브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출석 캘린더를 통해 누적 출석 현황과 보유 코인을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브는 출석 이벤트와 함께 서비스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콘텐츠도 확대한다. 이날부터 CBS 라디오와 미국 CNN 등 뉴스 채널을 라이브 서비스에 추가해 실시간 뉴스와 라디오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 드라마와 예능 등 매일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요일별 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해당 메뉴에서 새로 공개된 콘텐츠를 확인하는 동시에 출석 체크를 통해 코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웨이브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방문 빈도를 높이고 서비스 이용을 일상화한다는 전략이다. 모바일인덱스 5월 조사에서는 웨이브가 주요 OTT 가운데 1인당 월평균 사용시간 1위를 기록하는 등 이용자 충성도에서 강세를 보였다.
웨이브 관계자는 "매일 찾고 오래 머무는 일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보상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