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당국이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주기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라고 설명했다.
정경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반장은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에서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간격과 관련해 8~12주로 권고한 바 있다"며 "이 권고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 결과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다른 나라 접종 상황 등을 감안해 백신자문위원회,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8~12주 권고가 우리나라에도 적합하다 판단했다"고 말했다.
정 반장은 "(우리나라도)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간격으로 접종할 계획"이라며 "화이자 백신의 접종주기는 21일, 3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