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화제人] 김현수 파미셀 대표 “인공혈액 연구, 개발로 K-바이오의 혁신적인 미래 제시”

[파워인터뷰 화제人] 김현수 파미셀 대표 “인공혈액 연구, 개발로 K-바이오의 혁신적인 미래 제시”

홍승일 MTN PD
2024.11.05 11:19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탁지훈입니다.

2011년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며

큰 주목을 받은 신약 개발 선두기업 파미셀이

최근 독자개발 기술인 인공혈액 연구 내용을 발표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올랐습니다.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파미셀의 김현수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파미셀이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파미셀 대표이사 김현수입니다. 파미셀은 크게 세 가지 사업부를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바이오 메디컬 사업부와 바이오 케미컬 사업부, 지능형 고도화 사업부를 최근에 만들어서 모두 세 가지 사업이 있습니다. 먼저 가장 회사의 아이덴티티인 바이오 메디칼 사업부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상업화한 사업부가 되었고 이후, 다양한 질환에 대한 새로운 줄기세포 치료제와 새로운 영역인 암 치료 목적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케미컬 사업부는 화학 사업부로서 쉽게 표현하면 전 세계 코로나 팬데믹 때 진단용 PCR의 원료를 공급한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신약들, 새로운 약들의 기능을 높이거나 부작용을 줄일 목적으로 PEG라는 물질을 생산하는데 이것을 또 전 세계적으로 회사들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가 재밌는 사업부인데요. 지능형 고도화 사업부라고 그래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저희들이 접할 수 있는 생물학적 현상 또는, 화학적 현상들을 딥 러닝과 AI 기술을 이용해서 판단하고 결과를 내는 그런 사업부가 있습니다. 그래서 총 3개의 사업부로 되어있습니다.

- 2011년 줄기세포 치료제를 최초로 개발하고 시판한 기업으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10여 년 이상 집약된 기술과 데이터가 엄청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파미셀의 줄기세포 치료제 비즈니스는 어디까지 성장했나요?

▶ 현재 새로운 적응증 영역에 관한 연구로써 먼저 가장 대규모로 진행된 것이 간경화를 치료하는 목적입니다. 현재는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 라는 것에까지 임상 연구를 시도하는 중이고 그다음으로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또 임상2상이 끝나갑니다. 효과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만성 신장 질환이라 그래서 많은 분들이 CKD라는 약자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당뇨병성 질환이라든가 고혈압성 질환 같은 만성질환에 의해서 신장기능이 손상되면 현재로서는 혈액투석이나 신장이식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줄기세포 치료제를 사용했을 때 신장기능이 유지되거나, 호전될 수 있다면 그 역시 혈액투석이나 신장이식을 피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임상 1상이 끝나고 임상2상 단계 또 대규모 임상시험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 바이오산업에서 기업이 가진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이 가장 중요하지만, 매출도 무시할 수는 없는데요. 파미셀의 매출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요?

▶ 올해는 아마 600억 정도 전체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600억 좀 못 했는데요. 올해는 600억 정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고, 현재 우리 회사 연구 개발 비용은 스스로 수익을 내서 연구 개발비를 투자하면서 현금 유보율을 높여가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제약 바이오 기업으로 파미셀만이 가진 경쟁력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요즘 융합이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저희들은 바이오 메디컬 사업부 제품과 기술과 바이오 화학 사업부의 제품과 기술을 융합해서 신약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인공혈액 역시 그런 두 사업부의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합성한 제품이 되겠고 또, 장기간에 걸쳐 줄기세포 치료제를 생산하면서 누적된 기술이 있는데 그것은 최근 수년 전부터 저희들이 복지부의 허가를 받아서 줄기세포 치료제를 생산해서 치료받는 경우에 그분들의 전 유전체 검사를 다 하고 있습니다. 30억 개에 달하는 전 유전체 검사를 다 해서 그것으로써 질병의 예측, 생존 기간의 예측 또, 줄기세포 치료제 반응 예측 또 이것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를 높일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긴 시간 바이오산업에 몸담으신 국내 바이오산업의 CEO로서 향후 바이오산업의 전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당연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대한민국은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 세계 탑클라스에 진입해있는 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오 기업은 바이오산업은 아직 선진국들이 어떤 장벽을만들고 있는 그런 화이트칼라 산업이 되겠는데 이것을 저희들이 좀만 더 노력한다면 새로운 저희 나라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산업으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파미셀 김현수 대표

- 이번에는 파미셀의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이오 메디컬과 바이오 케미칼 두 분야에 모두 독자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두 분야의 사업 내용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 바이오 메디컬 사업부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최초로 개발한 사업부가 되겠고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생산 확대를 위해서 또 허가받은 때 2011년에 공장이 완공돼서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기술들이 도입되고 환경이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제2공장을 만들어서 올 연말까지는 가동을 시작하면 생산량도 늘어나고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적용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간 경화, 발기부전, 만성신장질환등에 대해서 계속적인 임상 연구와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연구로써 최근 복지부의 자금으로 임상 연구를 시작한 것이 있는데 바로 가장 난치성 암이라고 생각되는 췌장암에 대해서 1차 치료에 실패한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본인의 줄기세포로부터 수지상 세포라는 암을 제거할 수 있는 그런 강력한 면역반응 세포를 만들어서 환자한테 투약하는 그런 새로운 임상시험을 저희 독자개발로 개발해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그런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얻게 되는 전 유전체 지식들은 그들의 그 환자들의 생존 예측이나 줄기세포 치료제에 의한 반응 또 숨겨진 유전질환을 찾을 수 있는 그런 누적된 자료가 되겠습니다. 약 30억 개에 달하는 인간 유전체를 전 유전체 분석을 저희들이 다 복지부에 허가를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료들이 누적될수록 저희들은 환자에 대한 좀 더 이해, 질병에 대한 이해가 많아질 거로 생각되고 이러한 연구는 전 세계 어느 연구소나 어느 대학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은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자가 세포, 자신의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로 치료제를 개발했기 때문에 그 데이터들을 다 갖고 있습니다. 그걸 누적하게 되면 미래 정말 굉장히 큰 생명과 삶에 기여할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바이오 화학 사업부는 처음에는 난연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인계 난연제라 그래서 인하면 잘 모르시겠지만 포스페이트입니다. 이게 환경에 좀 더 친화적이라 그래서 브롬이나 할로겐 계열 난연제보다는 좀 더 낫다고 그럽니다. 그런 제품을 생산하던 회사였고 그러다 보니, 인이라는 포스페이트라는 성분에 익숙한 화학 공정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를 인수해서 합병한 다음에 투자를 했습니다. 새로운 공장을 두 개를 더 짓고 연구동과 품질관리동을 따로 지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1공장을 지은 이후에, 전 세계적으로 유전자 증폭 기술들이 대량으로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의 한 모티브가 코로나 팬데믹 때 됐었고 요즘 감염병 질환들은 거의 다 PCR이라는 유전자 증폭기술로 사용합니다. 그러면서 매출이 상당히 많이 늘어났고 이익률도 늘어났습니다. 그 와중에 꾸준히 공급하던 것은 단백질 신약들을 안정화해서 부작용을 없애고 효력을 증가 또는 길게 시키는 그런 PEG(폴리에틸렌글리콜)라는 물질을 저희도 초창기에는 세컨, 서드 supply에 불과했는데 이제는 UCB 같은 경우에는 퍼스트 First supplier로 1년에 한 2t 이상. 2t이라고하면 상상이 안될텐데, 굉장히 많은 양입니다. 그렇게 공급을 하고 있고 다음으로는 10년 동안 연구한 반도체 같은데 회로기판 특히, 요즘 이제 AI 가속기들은 그 회로기판을 만드는 거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기술입니다. 왜냐하면, 전기가 완벽히 통하지 않아야지 최소한의 전력의 가동이 가능하고 발열이 없으니까요. 근데 이것을 국내 대기업과 함께 10여 년 연구 끝에 그 물질을 만들었습니다. 그걸 납품을 시작을 했고 그것이 계속 증가하면서 최근에는 AI 가속기에도 납품이 되면서 아마 미래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최근 인공혈액 연구에 관한 발표로 화제가 됐는데요. 인공혈액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와 현재까지 진행 상황에 대해 공유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 때 국가에서도 혈액이 부족하다는 걸 깨닫고 좀 더 향상된 기술을 가지고 인공혈액을 만드는데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저희들은 미국 DARPA라고, 고등방어기술연구소죠. 대부분 DARPA라고 아실 겁니다. DARPA에 저희들이 납품을 했는데 PEG 중의 한 형태입니다. 그걸 납품해서 헤모글로빈이라는 산소를 운반하는 사람의 적혈구 안에 있는 성분이죠. 그걸 붙이는 겁니다. 그러면 헤모글로빈만 쓰게 되면 콩팥 기능이 급격히 나빠지거나 혈압이 급격히 올라가거나 떨어지는 그런 부작용이 생겨서 그건 절대 못 씁니다. 근데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PEG라는 걸 붙이면 그런 부작용을 없애면서 산소를 운반할 수 있는 인공혈액이고 6개월 이상 상온에서 보관 가능하고 당연히 적혈구에 막이 없기 때문에 혈액형과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을 DARPA가 연구를 하던 중에 임상2상까지 하고 실패했습니다. 그 결과를 저도 납품업자로서 가만히 관찰해보니까 이유가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거는 이게 혈액으로 산소는 교환해서 한번은 가지만 이게 혈액은 가서 계속 돌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이것을 실패한 겁니다. 한번은 가서 수혈량을 감소시키는 데는 기여했지만, 계속 순환을 하고 혈압을 유지해야 되는데 저희들이 좀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래서 알부민이라는 우리 몸의 구성 성분이죠. 그거를 같이 PEG를 좀 개량을 해서 양쪽이 하나는 헤모글로빈, 하나는 알부민이 붙도록 개량을 해서 만들면 계속 리써큘레이션이 되면서 산소교환과 혈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서 DARPA가 더 가혹한 걸 요구했습니다. 혈액 응고 현상을 유지해라. 출혈을 많이 하면 수혈을 하게 되면 희석이 되기 때문에 혈액 응고 성분들이 희석이 됩니다. 그러면 응고가 되지 않거든요. 응고를 유지하도록 그런 정상 혈액의 10% 이상 그런 기능을 유지하라. 라는 게 DARPA의

요구사항인데 저희들이 그걸 맞출 수 있는 물질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거는 사용되는 물질 중의 하나인데 그거로 현재 합성은 다 성공했고 그다음에는 상업적 스케일로 생산하는 과정 그다음에 사람한테 임상시험을 하기 전에 동물실험이라든가 또는 품질에 대한 연구,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희들의 새로운 그런 제품 중의 하나가 되겠습니다.

- 말씀하신 연구들이 마무리 되면 어떤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까?

▶ 인공혈액은 현재 서양도 혈액이 부족합니다. 근데 저희 나라는 많이 부족하죠. 이것이 개발된다면 실은 과거에 헌혈하던 사람들은 주로 전방에 젊은 군인들이 많이 했습니다. 근데 그쪽이 말라리아 때문에 요즘 헌혈이 제한돼 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인공혈액으로 합성을 하는 과정 중에 말라리아는 자연적으로 제거됩니다. 그러면 그들한테서 본인들을 위해서 또는 전시나 응급상황에서 비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생산해서 제가 보기에는 자연 온도 5℃, 25℃, 40℃에서 6개월 이상은 충분히 유지가 됩니다. 그렇게 비축을 해서 응급상황에 응급실에서 수혈이 대량 수혈이 필요한 사람이 5분만 응급실에 가서 수혈을 하면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분들 응급실 내에서 혈액형도 필요 없으니까 바로 수혈이 가능하고 전시 상태에서도 어떤 특수한 전시, 준전시 상태에 도달하면 급속히 혈액으로부터 인공혈액을 만들어서 위생병들한테 두세 팩씩 주면 야전에서 바로 수혈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되기 때문에 국가로서도 굉장히 중요하고 전 세계적으로 저희들이 봐도 저희들만큼 따라온 기업이 실은 없습니다. 외국에 기술 수출이나 특허도 다 출원돼 있기 때문에 기술 수출이나 물건 수출도 가능하고 그래서 아랍에는 요즘 UAE가 이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요. 좀 더 가면 아까 유전체, 전 유전체 검사는 지금 계속 누적해서 데이터를 쌓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 사람당 100기가 정도의 데이터가 나옵니다. 그것을 누적해서 환자들의 질병 예측, 질병을 찾는 거라든가 미래 예측을 가능하고 우리가 어떻게 조절을 했을 때 이것이 효과를 더 높이냐. 환자에 대해서 더 오래 사실 수 있고 질병을 완화시킬 수 있는 저희들이 연구가 가능한 그다음으로는 뭐 간 경화, 발기부전, 만성 신장 질환에 대한 허가, 정식 레이블을 위해서 저희들이 연구하는 게 있고 바이오 화학 사업부는 좀 다릅니다. 저희들이 이제 raw material부터 생산을 해서 뉴클레오사이드든 PEG든 밸로스터라는 상품이 있긴 한데저유전율 소재 이런 거로부터 down-stream으로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down-stream을 간다는 뜻은 좀 더 고부가가치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한 100억 어치를 미국의 T 사에 판매한다면 그들은 1조를 판매합니다. 100배만큼의 부가가치가 생기는 거거든요. 저희들이 좀 더 내려가는데 이게 쉽지는 않습니다. 굉장한 투자가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공급을 하면서 한 거의 20여 년 동안 공급을 하면서 그들의 특성을 파악한 것이 있거든요. 그들의 자료를 역으로 아, 이렇게 공급을 하니까 이런 제품이 나오더라.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한 것으로 down-stream으로 가기 위해서 올리고라든가 PEG도 좀 변형된 PEG 또, 퓨전 제품인 인공혈액이나 또 다른 물질들 이런 것들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파미셀 김현수 대표

- 인공혈액 사업의 성공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최종 목표는 무엇입니까?

▶ 혈액을 대체하는 겁니다. 지금 절대적으로 부족한 게 수혈에 필요한 혈액이기 때문에 이것을 대체해서 처음에는 응급상황 또 전시상황에서의 인공혈액이고 좀 더 이것이 안정화 시킬 수 있다면 좀 더 경험이 쌓인다면 평상시에도 적은 양의 혈액으로 많은 사람을 치료할 수 있는 그런 단계가 되겠고 멀지 않은 미래 저희들이 단백질 3차원적 구조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헤모글로빈을 알부민은 뭐 지금 얼마든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헤모글로빈을 우리가 합성할 수 있다면 지금 헤모글로빈은 두 개의 알파와 두 개의 베타 체인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네 개가 다 있어야 되는 건 아닙니다. 하나라도 우리가 합성해서 거기에 이제 철분이 한 molecule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거를 3차원적 구조물 합성에 성공한다면 완전히 인공혈액을 합성할 수 있는 시기가 도달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까지가 최종 목표가 되겠고 그렇다면 진짜 수혈이, 헌혈이 필요로 없는 그런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환자한테 투약할 수 있는 정도의 기간은 임상시험이죠. 짧으면 3년, 길면 5년 내에 환자한테 투약을 하면서 임상시험을 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병행으로 저희들이 단백질 구조체 분석이나 합성방법에 대한 연구를 해서 그다음 제품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유사하게 계속 진행할 겁니다.

- 이번에는 파미셀의 중장기계획과 다짐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줄기세포 치료제의 효과 증대를 위해 지금도 다양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줄기세포 치료제의 비즈니스는 어떤 방향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 네. 먼저 1단계로는 더 많은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많은 병원에서 많은 의사 선생님들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저희 첫 번째 과제고, 질병도 역시 간 경화, 발기부전, 만성 신장 질환, 뇌졸중 그리고 소뇌위축증과 같은 질병들에 의해서 상당히 효과 있다는 증거 알려져 있고 다발성경화증조차도 좀 여담이지만 최근 들어서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관에서 직접 저희 병원을 찾아왔습니다. 얼마 전에. 무관부라고 군인들을 관리하는 부서인데 거기서 특별한 군인 출신 환자가 있는데 치료를 해달라. 그래서 제가 내용을 보니까 다발성경화증을 35년 동안 앓고 있어서 나이도 좀 있으시죠. 그러다 보니까, 움직이지를 못합니다. 의식은 멀쩡하나 팔다리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그냥 가만히 누워계신 분이다 보니까 당뇨에 고혈압, 심근경색증 이런 것도 다 겹친 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치료하겠다고 그래서 왔는데 상당히 많이 좋아져 이제는 걸을 수 있는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아랍에미레이트 대사관에서도 굉장히 좋아하고, 얼마 전에 아랍에미레이트 식약처장을 만났습니다. 저희 기술을 도입하겠다. 그래서 앞으로 절차를 거치고 대사관하고 계속 연락 중인데 이런 식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환자를 넓히면서 국외로 진출할 수 있는 국외 진출이 쉽지 않습니다. 공장을 지어야 되거든요. 그리고 그쪽 문화에 또 맞춰야 되고, 근데 이런 좋은 동기가 있다면 저희들도 충분히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장기적 중기적으로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연구 외에도 파미셀만의 주목할만한 파이프라인 사업은 무엇이 있습니까?

▶ 바로 지능형 고도화 사업부입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많은 데이터들, 화학 사업부에서 생성되는 어떤 화학 구조식의 변화라든가 합성의 과정을 모두 획득하고 또 줄기세포 생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세포의 모양이라든가 또 줄기세포의 유전적 특성 전 유전체 분석들을 딥 러닝 기술과 AI 수학적 통계 분석을 통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들을 미래에 저희들이 먹거리라고 생각하고 단기적으로는 지금 CT나 MRI같은 것들은 찍어서 저희들이 형체를 보는데 단면도입니다. 단면으로 찍히는데 그것을 3차원적 구조물로 합성하는 기술은 저희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들었고 더 다음 단계로써는 CT나 MRI의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 그 성분에 있는 세포 단위에 있는 현상까지도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저희들이 또다시 인공지능으로 분석을 해서 이 사람이 어느 정도의 질병 상태고, 간 경화면 간 경화, 뇌 치매면 치매. 어느 정도의 상태인지 뇌 부피나 간의 부피를 재는 정도가 아니라, 그 안의 특성까지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을 지금 개발하고 있고 형태는 저희들이 부피까지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내년쯤에는 상업화될 거고 연말에는 공개적으로 발표가 될 겁니다. 그런 쪽이 미래 또 저희들이 새로운 시장과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이 줄기세포 배양액이 함유된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색조나 이런 뜻이 아니고, 줄기세포로 성분으로 피부를 재생하는 그런 성분,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는 화장품인데 그러다 보니까 연령대가 좀 높습니다. 5, 60대 된 분들이 효과를 더 잘 보는데 그러다 보니, 시장이 높지 않습니다. 크지 않고. 그래서 그거보다 30대부터 대중적으로 쓸 수 있는 그런 형태의 새로운 줄기세포 라인을 개발했습니다. 약간 특성도 좀 변화시키고 그래서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도, 비율도 좀 조정을 해서 플레이 셀이라는 어떤 것으로 상품으로 브랜드를 만들어서 올해부터 이제부터 이제 마케팅과 영업을 시작해서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저희 쪽 화장품은 가을과 겨울에 제일 많이 팔리는 형태가 되는데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앞으로 진행될 파미셀의 중장기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알려주시죠.

▶ 먼저, 줄기세포 사업에서는 시장 확대, 해외 진출 또 바이오 케미칼 사업부에서는 down-stream으로 최종 원료뿐만 아니라, 중간체나 최종 제품 개발 이것이 쉽지 않은 작업이지만 꼭 저희들이 해서 아주 높은 부가가치 지금은 매출이 100억짜리 상품이라면 아마 그 단계 가면 1조가 될 겁니다. 그런 쪽으로 계속 노력을 하고 또 지능형 고도화 사업부 역시 딥 러닝이나 AI 기술을 이용해서 새로운 형태의 의료 기술이나 진단 방법을 찾을 예정입니다. 저희 회사의 모토가 질병의 진단부터 치료와 예방까지입니다.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줄기세포 치료제 생산을 중심으로 바이오 케미칼 사업에 이르기까지 바이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바이오 텍 파미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최첨단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파미셀이 이끌어갈 미래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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