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임직원 위한 웰니스 융복합 공간 'BR Lounge' 개소

보령, 임직원 위한 웰니스 융복합 공간 'BR Lounge' 개소

박정렬 기자
2025.09.26 11:02
보령 본사의 임직원 휴게공간 ‘BR Lounge’의 모습./사진=보령
보령 본사의 임직원 휴게공간 ‘BR Lounge’의 모습./사진=보령

보령(9,660원 ▲260 +2.77%)이 임직원을 위해 서울 종로구 본사에 휴게공간 'BR Lounge'를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BR Lounge는 단순한 휴게시설을 넘어 일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고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웰니스 융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다용도 미팅 라운지를 비롯해 1인 집중공간, 헬스존, 반개방형 부스, 폰부스 등 다양한 콘셉트와 기능을 가진 공간을 꾸리고 커피머신과 음료, 다과, 보드게임을 구비했다.

다용도 미팅 라운지와 반개방형 부스를 통해 간단한 회의나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집중적인 휴식이나 업무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1인 집중 공간을 활용한다. 헬스존에서는 인바디 및 혈압 측정이 가능하다.

보령은 앞서 경기도 수원시 중앙연구소에도 비슷한 형태의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이 밖에 임직원 대상 건강검진, 복지포인트, 전 직원 상해보험, 매년 하계휴가 5일 별도 지급, 샌드위치데이 및 연말 단체 연차 휴가, 자녀 학자금 지원, 인센티브 제도 등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해 일과 삶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정균 대표는 "단순 휴식을 넘어 회복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생산성 향상 사이클을 직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BR Lounge를 조성하게 됐다"며 "임직원을 위해 건강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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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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