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찬한방병원(원장 문상현)이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메디컬아시아 2025)'에서 암면역치료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슬찬한방병원은 양한방 협진을 기반으로 한 통합암면역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심사위원단은 "항암 전·중·후 단계에 걸쳐 면역 기능 회복, 항암 부작용 완화, 재활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료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슬찬한방병원은 재활면역센터를 통해 림프부종 관리, 통증 재활, 근기능 회복 등 치료 이후 회복단계까지 고려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상현 원장은 "치료-재활-회복-건강관리까지 연결된 통합 의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로운 삶으로의 회복'을 돕는 의료기관을 지향한다"며 "양·한방 협친체계와 표준화된 면역치료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암면역·재활 치료를 진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디컬아시아 2025'는 우수한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병의원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15회를 맞았다. 머니투데이, 봉황망길림, 미주 중앙일보 뉴욕 등 한·중·미 3개국 언론사가 공동주최하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