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다(대표 강현숙)가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메디컬아시아 2025)'에서 AI융합 시니어케어·산업안전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아이비다는 시니어 케어와 산업안전을 동시에 아우르는 AI기술 혁신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령층의 생체 리듬을 자동 학습하는 'Adaptive Baseline AI' 모델은 환자의 정상 범위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AI가 자율 판단해 의료 ·요양 환경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 및 처리에 효율적이다. 또한 개발 중인 'Fusion Vitality AI 엔진'은 향후 의료시장의 글로벌 안전기술 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된다.
아이비다가 개발한 'Adaptive Baseline AI' 모델은 시니어의 건강 특성을 고려해 환자가 이상징후를 보일 때(심정지 전 단계의 호흡 이상, 야간 무호흡, 낙상 전 조짐, 활동 급감 등) 위험 상황을 조기에 포착하며, 현장에서 반복되는 보고·기록 업무의 부담을 70%이상 경감시킬 수 있다.

강현숙 대표는 "아이비다는 중대재해용 안전감지 시스템 기술을 발전소·신재생에너지·건설·스마트 인프라 환경에 적용한 '안전AI시스템'을 확장하고 있다"며 "위험 예측 안전 플랫폼은 '산업의 특화된 환경에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니어의 심박·호흡·수면 패턴·낙상·자리이탈 등 생체·안전 신호를 비접촉 방식으로 정밀 감지하는 기술은 비접촉 레이다의 약점인 오경보 문제를 개선해 사람의 눈으로 놓칠 수 있는 미세한 징후까지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디컬아시아 2025'는 우수한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병의원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15회를 맞았다. 머니투데이, 봉황망길림, 미주 중앙일보 뉴욕 등 한·중·미 3개국 언론사가 공동주최하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