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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수술로봇 '레보아이' 잠재력 입증…'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가 지난 1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년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2025년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경쟁력 인증 제도로, 국내 제품 중 세계 시장 점유율이 높거나 성장 잠재력이 큰 제품을 선정해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최근 3개년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국가 전체의 연평균 수출증가율을 상회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 △최근 3년 이내에 신기술·신제품 인증받은 상품 △정부로부터 성장성을 인정받아 육성 대상으로 지정된 제품 또는 서비스 중 하나를 충족하고 시장성과 성장성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선정 기업은 세계일류상품 인증 로고 사용 등 홍보 효과와 더불어, 해외마케팅, 금융, 컨설팅 등 타 지원제도와 연계하여 수출지원서비스 우대 및 가점부여, 해외 전시회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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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로보틱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엔젤로보틱스가 지난 18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가 인증 제도로, 우리나라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향후 7년 이내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진입할 잠재력을 갖춘 품목과 생산기업을 '차세대 세계일류'로 선정하며 해당 기업에 금융, 연구개발(R&D), 해외 마케팅, 전문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촉진한다. 엔젤로보틱스는 로봇 업계 최초로 '로봇 보조 정형용 운동장치' 품목군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핵심 제품인 '엔젤렉스 M20'은 하지 근육의 재건 및 관절 운동의 회복을 위해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웨어러블 로봇이다. 국내외 주요 병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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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딥카스' 미국 CPR 가이드라인 등재…"글로벌 연구 역량 입증"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심혈관치료(ECC) 분야의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에 자사 연구를 등재시키며 글로벌 수준의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뷰노는 19일 AI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 이하 DeepCARS)와 관련한 연구가 미국 병원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 최근 발간한 '2025 AHA Guidelines for CPR & ECC'(이하 2025 AHA 가이드라인)의 근거 문헌으로 인용됐다고 밝혔다. 2025 AHA 가이드라인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심혈관치료의 국제 표준을 제시하는 문서로, 국제 의료표준화 조직 ILCOR가 발표한 최신의 과학적 근거 기반 권고안을 토대로 개발됐다. 이중 뷰노의 연구는 병원 내 심정지 예방(IHCA Prevention) 파트에 인용됐다. 가이드라인은 "병원 내 심정지 예방을 위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사용하라"고 권고했다. 이어 "입원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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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텍, 세계일류상품·세계일류생산기업 동시 선정
디알텍은 유방암 진단 시스템(AIDIA Nex)과 산업용 벤더블(휘는) 디텍터(EXTREM Flex)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코트라(KOTRA)에서 인증하는 '차세대 세계 일류 상품', '차세대 세계 일류 생산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일류 상품 사업은 2001년부터 수출을 주도할 대표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기술 혁신역량을 지닌 기업에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이 중 차세대 세계 일류 상품은 앞으로 7년 안에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시장성과 성장성이 높은 제품을 선정한다. 디알텍은 2021년 이후 3년간 매출 및 수출 내역을 토대로 차세대 세계 일류 상품 및 차세대 세계 일류 생산기업으로 뽑혔다. 이에 따라 디알텍은 앞으로 판로 개척과 금융 컨설팅, 해외 마케팅 등 수출 경쟁력 강화와 미래 수출 동력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디알텍 관계자는 "최근 수술용 씨암(C-arm) 시스템(EXTRON)이 장영실상을 받은 데 이어 잇따라 차세대 세계 일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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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美 법인 설립…미국 반려동물시장 직접 공략
유유제약이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해 미국 반려동물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직접 공략한다. 지난 4월 미국 스타트업(신생기업) 투자에 이은 반려동물사업 관련 두번째 행보다. 유유제약은 450만달러(약 65억7500만원)를 출자해 지주회사인' 유유 벤처'를 미국에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유벤처는 '유유바이오'(Yuyu Bio)와 '머빈스펫케어'(Mervyn's Petcare) 2개 자회사를 관리한다. 유유바이오는 반려동물용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진행하며 작용 지속 시간이 길고 순응도가 개선된 재조합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반려동물 만성질환 가운데 특히 고양이 건선 치료제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임상 후보물질 도출을 진행하고 있다. 머빈스펫케어는 반려동물용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진행하며 관절, 피부, 장, 종합비타민 등 고양이 전용 건강기능식품에 집중한다. 머빈스 펫케어의 첫 제품은 고양이용 치아 건강기능식품과 스틱형 영양제로 2026년 상반기 미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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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글로벌 제약사와 결실… "RNA플랫폼으로 자회사 차릴것"
10년 이상 이어온 부광약품의 해외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 결실을 보고 있다. 특히 덴마크의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긍정적인 임상결과에 RNA(리보핵산)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발표 등 성과가 두드러진다. 부광약품은 18일 서울 동작구 중앙연구소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및 전략 발표회'를 공개했다. 현장에는 안미정 회장(사진)을 비롯해 이제영 대표, 토마스 세이거 콘테라파마 대표(CEO)가 참석했다. 먼저 세이거 대표는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CP-012'와 지난달 글로벌 제약사 룬드벡과 공동연구를 발표하며 화제가 된 RNA 플랫폼을 소개했다. CP-012는 파킨슨병 환자의 50~70%가 경험하는 야간 부동성과 아침 무동증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신약으로, 약효지속 시간을 조절해 운동장애 문제를 해결한다. 지난 9월에 발표한 임상1b상에서 안전성, 내약성 등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며 임상2상 진입에 '청신호'가 켜졌다. 세이거 대표는 "긍정적인 결과 확인 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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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앞둔 에임드바이오 "올해 흑자 자신"
"비상장단계 3건의 기술이전을 비롯한 최근의 압축성장 기반 흑자구조를 지속 성장모델로 연결해 새로운 모델의 바이오테크 모델을 제시하겠습니다."(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 ADC(항체-약물접합체) 전문기업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비상장단계 3조원 이상의 기술이전' '삼성이 투자한 바이오회사' 등 화려한 수식어를 보유한 이 회사는 앞선 기술사업화 성과를 통해 신약개발사로는 드물게 상장 원년 흑자달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안정적 재무구조와 추가 성과를 통해 '지속적으로 돈 버는 바이오'로서의 정체성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허남구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기업공개) 간담회에서 "회사는 ADC 플랫폼이 아닌 실제 제품(애셋)을 만들어내는 회사로 이미 앞선 3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2개 반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며 "올해 추가 계약을 통해 연간 흑자를 자신하는 만큼 지속성장을 가장 큰 목표로 잡고 있다"고 말했다.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삼성서울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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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TCE 파트너사 지분투자 확대…R&D 방점 다중항체에 '콕'
셀트리온이 삼중항체 T세포 인게이저(TCE)를 공동개발하고 있는 파트너사에 대한 지분투자 규모를 확대하며 공동개발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일각에선 셀트리온이 향후 신약 연구개발(R&D) 포트폴리오에서 다중항체 TCE 등 다중항체 기반 물질에 더 힘을 실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 7월 싸이런테라퓨틱스(이하 싸이런)에 1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집행했다. 이는 2023년 이뤄진 24억6000만원 규모의 지분투자에 이은 2차 지분투자다. 해당 투자가 이뤄지기 전 지난 6월 말 기준 셀트리온의 싸이런 지분율은 22.15%다. 공동연구 계약이 체결된 지 약 2년만에 이뤄진 추가 지분투자는 양사가 그동안 수행해 온 다중항체 TCE 공동연구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성과가 도출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TCE는 면역세포인 T세포가 암세포를 잘 죽일 수 있도록 두 세포를 결합시켜 일종의 '다리' 역할을 하는 항체다. 양사가 개발한 물질은 현재 셀트리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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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규 서울대 의대 교수, 한국세포생물학회 신임 회장 취임
한국세포생물학회(KSCB)는 예상규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 연구소장(서울대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주임교수)이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8월31일까지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세포생물학회는 1996년 설립 이래 정회원 1200여명이 활동 중인 국내 대표 학술 단체로, 세포생물학 연구 발전과 학문 교류를 선도해왔다. 학회 측은 "이번 회장단 출범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3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전했다. 예 회장은 "앞으로 세포생물학 핵심 분야에서 기초 연구를 심화하고 융합 연구를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차세대 연구자들이 이러한 연구의 주역으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세포생물학회는 △국내외 융합 연구의 확대 △차세대 학문 후속 연구자 양성 △산학연 협력을 통한 실용적 연구 성과 창출을 주요 과제로 삼고, 내년 1월22~23일 예정된 제61차 동계학술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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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차별·편견 "그만"…시민 참여형 '레드 마침표 캠페인' 성료
HIV(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에 대한 차별과 편견 종식을 목표로 학계, 환자 단체, 산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레드(RED) 마침표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지난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레드 마침표 캠페인 - 시민 참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HIV는 감염 사례가 처음 보고된 이후 40년간 치료 환경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꾸준한 약물 복용과 정기적인 치료만으로 당뇨,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처럼 관리가 가능한 병이 됐다. 그러나 감염인과 감염 취약 계층은 여전히 질환에 대한 낮은 인식과 사회적 편견·차별에 시달리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이런 이유로 협의체는 다음 달 1일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을 맞아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차별과 편견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레드 마침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대표로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진범식 교수, 감염인 단체 KNP+ 손석수 대표, 신나는센터 김승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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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도어 루스벨트 한국지회, 다음달 '제1회 테디스 어워즈' 개최
시어도어 루스벨트 한국지회(사단법이 시어도어 루스벨트 코리아)가 '제1회 테디스 어워즈'(The Teddys Awards)를 다음 달 3일 서울 강남구 엘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20년 설립된 '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TRA)'은 병마와 싸우는 환아들을 위해 1986년부터 매년 80만개 이상의 테디베어 인형을 기증하는 '테디베어 포 키즈' 캠패인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테디스 어워즈는 사회공헌 및 용기, 책임, 공공정신의 가치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5개 부분, 총 25명을 수상자를 선정했다. 행사는 미국 본 재단이 진행하는 '시어도어루스벨트 공로상'의 전통을 따라 엄숙하고 경건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시어도어 루스벨트 협회의 공로상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요 상 중 하나로 현지에서 최고 영예의 상으로 여겨진다. 미국의 모든 비정부 기구에서 수여하는 상 중에서도 가장 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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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봤는데 시력교정 해볼까? 70~80%는 '이 상태'…선택 신중해야
수능을 마친 수험생은 시력교정수술을 고민하는 경우가 흔하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학창 시절 내내 써 온 안경을 벗고 싶은 욕망이 적지 않다. 시력교정수술은 과거 라식·라섹에서 최근에는 비쥬맥스(VisuMax)라는 첨단장비를 활용한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난시'가 있다면 최근 인기 있는 시력교정수술의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난시는 각막을 투과한 빛이 망막의 한 점에 맺히지 못하고 두 점 또는 그 이상의 초점이 생기는 굴절 이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근시 환자의 70~80%가 난시를 동반한다. 2~3디옵터는 중등도, 4디옵터 이상은 고도 난시로 분류하는데 고도 난시는 안전상 시력교정수술 선택 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난시가 심한 경우는 스마일프로의 교정 정확도가 스마일라식보다 우수하다. 강남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팀이 전주 온누리안과병원과 공동 진행한 연구에서 3~5디옵터 사이의 난시 환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