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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고 토하는 아이, '이럴 땐' 병원 가지 마라? 소아응급 Q&A
설 연휴엔 병원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아이에게 증상 나타났을 때 부모들이 당황하기 쉽다. 무조건 응급실부터 찾아가면 오히려 간단한 처치로 진화할 걸 치료의 골든타임만 놓칠 수 있다. 아이에게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느 정도까지는 집에서 지켜보는 게 나을지, 어떤 경우에는 병원 진료가 필요할까.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의 도움말로, 소아 응급질환에 대한 부모들의 대표적인 궁금증을 풀어본다. ━Q. 아이가 열이 나는데, 집에서 지켜봐도 될까?━다음의 경우엔 집에서 경과를 관찰해볼 수 있다. △체온이 38. 5도(℃) 미만 △해열제를 먹였더니 열이 내려간 경우 △아이가 비교적 잘 놀고 반응이 유지되는 경우 △물을 마실 수 있는 경우 등이다. 하지만 △해열제를 먹어도 38. 5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 △축 처지고 반응이 둔해지는 경우 △경련, 심한 두통, 호흡 이상이 동반되는 경우 △24시간 이상 열이 지속되는 경우 병원을 빨리 찾아가 진료받아야 한다. ━Q. 열은 있지만 아이가 비교적 잘 논다면 병원에 가야 할까?━활동성이 유지되고 해열제에 대한 반응이 좋고, 미열이 발생한 지 3일 이내라면 집에서 체온과 전신 상태를 관찰해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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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의대증원 결정에 "채 아물지 않은 상처에 소금 뿌려" 일침
정부가 2027~2031년 연평균 668명 규모의 의대증원책을 결정, 발표하자 전공의들이 교수·전공의·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합동 실사단'을 구성해 의료현장의 처참한 실태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의 의대증원 결정이 '채 아물지 않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격'이라고 빗대며 날을 세웠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14일 온라인 방식의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현재 급박하게 추진되는 의대 증원을 포함해 의료 현안과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전국 전공의들의 뜻을 모았다"며 "정부가 젊은 의사들의 마지막 희망마저 짓밟아버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총회에서 "청년 세대를 배제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 결정 구조를 규탄한다"고 했다. 대전협은 "향후 의료비 폭증과 건강보험 재정 부담은 고스란히 청년 세대가 짊어져야 할 몫이지만, 현재 대한민국 의료의 백년대계를 결정한다는 보정심에는 정작 그 비용을 감당하고 현장을 책임질 '청년'과 '젊은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는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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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하얀가루 뚝뚝" 박박 긁게 된 피부...샤워 방법이 문제였다?
겨울만 되면 "피부가 가렵다", "각질이 하얗게 일어난다"며 피부과를 찾는 환자가 크게 늘어난다. 이는 겨울에 찬바람과 낮은 습도, 실내 난방 등 여러 환경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해 피부 장벽이 약해지기 쉬워서다. 가천대 길병원 피부과 김현정 교수는 "겨울철 피부 건조증은 단순한 계절성 변화뿐 아니라 생활습관, 노화, 환경적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유독 겨울철 피부가 건조한 이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겨울은 습도가 낮고 찬 바람이 불어 피부 표면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킨다. 이런 환경이 반복되면 피부 재생 기능이 떨어지고, 피부 장벽이 손상돼 건조와 가려움이 반복된다. 피부 노화도 영향을 미친다. 나이가 들면 피부 속 세라마이드, 천연보습인자(NMF), 콜레스테롤 같은 성분이 줄어들어 피부 장벽이 약해진다. 이런 시기에 고령층은 같은 환경에서도 젊은 층보다 건조증상이 훨씬 더 심할 수 있다. 생활습관의 영향도 크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뜨거운 물로 오래 목욕하거나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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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욕해" 조두순도 앓는 이 병...50%는 1년 내 사망한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74)이 지난해 초부터 섬망으로 추정되는 정신 이상 증세에 시달리면서 무단 외출까지 시도해, 충격을 준다. 지난달 28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안효승)는 조두순의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하고 치료 감호를 명했다. 재판부는 판결 직후 조두순에 대한 구속영장도 발부했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외출제한 시간에 조두순이 현관 밖으로 나와 "누가 나를 욕한다", "파출소에 신고해야 한다" 등의 말을 하며 불안 증세를 보이는데, 최근 이런 증상이 더 심해졌다는 것. 함께 살던 아내는 조두순에게 이런 증상이 나타난 올해 초 집을 떠났으며, 보호관찰관(법무부 전담요원)이 하루 두 번 조두순에게 생필품을 조달해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조두순에게 나타났다는 섬망은 어떤 병이고, 누구에게 나타날까. 섬망은 신체 질환이나 약물·술 등으로 인해 뇌의 전반적인 기능장애가 발생하는 증후군이다. 주의력·언어력 저하 등 인지 기능 전반의 장애와 정신병적 장애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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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니까 '또이어트'? 체중만큼 중요한 눈 건강도 챙겨야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운동과 다이어트, 건강검진 등을 목표로 세운다. 하지만 혈당이나 체중 관리에 비해 눈 건강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시력에 큰 불편이 없다는 이유로 안과검진을 미루다 보면, 정작 중요한 눈 상태를 확인하지 못한 채 한 해를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주요 실명질환 대부분이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3대 실명질환은 통증이나 뚜렷한 시력저하 없이도 서서히 진행될 수 있다.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시신경이나 망막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서둘러 치료해도 시력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불편함이 없다고 안과검진을 미루는 것이 위험한 이유다. 전문가들은 새해를 맞아 정기적인 눈 건강검진을 하나의 관리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눈 건강을 챙기는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안저 카메라로 망막을 촬영하는 안저검사는 비교적 쉽고 간단하면서도 망막과 시신경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본 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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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형평성 논란…복지부 "변동 없을 것, 기준 명확해"
정부가 2027년부터 일부 의과대학 입학생을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가운데 일각에선 대상 지역을 두고 형평성 논란을 제기한다. 하지만 정부는 의료 취약지 지정 사업 기준으로 적용 지역을 정했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지역의사제 대상 지역의 변경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14일 지역의사제 적용 대상 지역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본지 질문에 "명확한 기준에 따라 대상지를 정했기 때문에 대상 지역이 변동될 가능성은 없다"며 "기준 없이 임의로 요건을 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공공보건법'에 따라 △분만 △응급의료 △인공신장실 △소아청소년 4개 분야의 의료 취약지를 지정하는 사업이 있는데, 이에 따른 의료 취약지를 기준으로 지역의사제 대상 지역을 정했다"며 "원래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하는 게 지역의사제 취지인데 경기·인천에도 일부 의료 취약지가 있어서 이 취약지로 지정된 곳을 포함해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20일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양성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지역의사제 선발전형 적용 지역과 의과대학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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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숙한 종양까지 '쏙'…간암 환자 회복 돕는 '이 수술법'
설 명절엔 기름진 음식, 잦은 술자리, 생활 패턴 변화 등으로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릴 만큼 크게 손상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대표적인 간 질환으로는 △만성 간염(B형·C형) △비만·당뇨·고지혈증 등이 원인인 대사이상 지방간 △과도한 음주로 인해 간세포 손상 및 지방 축적 발생하는 알코올성 간질환 △만성 염증으로 간이 굳는 섬유화가 되는 간경변증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에서 발전해 발생하는 간암이 있다. 간암은 폐암에 이어 국내 암 사망 원인 2위로 5년 상대 생존율이 약 40% 수준으로 전체 암 평균(72. 9%)에 비해 여전히 매우 낮다. 국가 검진 사업과 B형 간염 백신 접종 효과로 전체 간암 발생률은 감소 중이지만, 40~50대 경제 활동 인구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도 간암 사망률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간암 주요 치료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간 절제술·간이식), 비수술적 국소 치료(색전술·고주파), 면역·표적항암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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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작년 매출 6208억·영업익 456억…"올해 매 분기 현금배당"
휴온스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하며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주주 환원을 위한 중장기 배당 정책을 공시하며 올해 매 분기 현금 배당이 진행을 예고했다. 휴온스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208억원, 영업이익 456억원, 순이익 41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 2%, 14. 9%, 43. 2%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 4분기는 연결 기준 매출은 1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7%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9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 6% 감소했다. 휴온스는 결산 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휴온스는 2025년 사업연도 배당으로 반기 배당과 분기 배당을 포함해 1주당 총 92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게 된다. 이는 전년 대비 46% 증가한 금액으로 배당총액은 107억원이다. 올해도 휴온스는 주주들을 위한 배당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분기 배당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배당정책도 신규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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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상반기 공개채용…22일까지 홈페이지서 지원서 접수
보령이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보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영업 직무 신입사원과 임상개발·제품개발·영업·마케팅·IT(정보기술) 직무 경력직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보령은 가족친화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보훈 대상자 등에 대한 채용 우대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채용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사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우수한 인재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공개채용에서 경력 채용은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운영 고도화를 뒷받침할 핵심 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보령은 각 직무에서 요구되는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 협업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부서 간 협업 경험, 글로벌 환경에서의 업무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각 부문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조직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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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작년 매출 8475억 역대 최대…분기 배당 실시
휴온스그룹이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475억원, 영업이익 906억원, 당기순이익 80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 2%, 당기순이익은 20. 2% 늘었고 영업이익은 6. 6%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245억원, 영업이익 194억원, 당기순이익 14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0. 9%, 당기순이익은 19. 8% 늘고 영업이익은 26. 0% 줄었다. 분기 기준 매출액은 처음으로 2200억원대를 넘어서며 최대치를 경신했다. 휴온스글로벌은 결산이사회를 통해 결산배당으로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3일이다. 휴온스글로벌은 2025사업연도 배당으로 반기배당과 분기배당을 포함해 1주당 총 88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하게 된다. 이는 전년 대비 68% 증가한 금액이며 배당총액은 10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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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일리아 시밀러' 연말부터 격전 시작…"주요 PBM 등재가 관건"
블록버스터 약물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들이 올해 하반기부터 동시다발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입한다. 암젠의 바이오시밀러 '파블루' 출시로 오리지널뿐 아니라 같은 계열의 약물 매출까지 감소하고 있어 향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비롯해 여러 업체들은 출시 전부터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 등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격돌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2mg 제형에 대한 미국 출시를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7년 1월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리제네론과 '아이덴젤트'(애플리버셉트) 2mg 제형에 대한 특허 분쟁을 해결하고, 오는 12월31일 미국에 아이덴젤트를 출시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이후 포미콘, 테바 등 경쟁사들도 합의에 성공하면서 대부분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올해 연말부터 미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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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집단행동 나서나…"의대증원 재논의 없으면 대응할 것" 성명
전공의들이 "졸속 의대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의대증원 재논의를 위한 테이블을 구성하라"고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냈다. 특히 "무책임한 정책에 침묵할 수 없다. 노조는 조합원 총의를 바탕으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해, 집단행동 가능성도 암시했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전공의노조)은 13일 성명서를 내고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의대 증원) 결과를 도저히 긍정할 수 없다. 대규모 증원은 의료의 질 저하, 환자 안전 위협, 국민 의료비 상승에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렇게 주장했다. 노조는 "교육·수련 정상화가 우선이다. 교육 현장에서 더블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기어코 당장 490명을 증원해야만 한다는 고집을 납득할 수 없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책임 없이 노동력만 착취하는 행태를 더 악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형적인 전공의 수련 시스템은 그대로"라면서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정비, 교육 시설·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다시 돌이킬 수 없는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