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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치과의료기기 베트남 공략…현지 의료진 만나 사업 기회 모색
국산 치과의료기기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임상 교육과 제품 전시를 통해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베트남 치과 임플란트 수입시장에서 국산 제품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혀 유통망 확보 등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과 함께 지난 1~2일 베트남 풀만 하노이 호텔에서 '한-베트남 치과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베트남은 의료기기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시장이다. 특히 치과 임플란트 수입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의 점유율은 25. 8%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 치과 시장은 2024년 42억1000만달러(약 5조9000억원)에서 2030년 55억달러(약 7조7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대(對)베트남 의료기기 수출에서도 치과 분야의 비중이 높다. 지난해 베트남 의료기기 수출액 1억9924만달러(약 2800억원) 가운데 치과 분야가 35% 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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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미국 진출…대형 PBM '선호의약품' 등재
셀트리온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와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옴리클로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 중에 미국 시장에는 처음 진입한 제품이다. 특히, 출시와 동시에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이하 PBM)인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 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되며 초기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옴리클로는 미국에서 오리지널 제품 대비 약 15% 낮은 도매가격(WAC)으로 출시됐으며, 75mg·150mg·300mg 등 3개 용량 제형으로 환자와 치료 환경에 따른 다양한 투여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개발됐다. 지난해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면역글로불린 E(IgE) 매개 식품 알레르기 등 오리지널(원조) 의약품이 미국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한 허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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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뇌 신경 세포 제어' 광유전학 개척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빛으로 신경세포의 활동을 제어하는 '광유전학' 연구공로를 세운 이들에게 돌아갔다. 5일(현지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이하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피터 헤게만 독일 훔볼트대 교수 △게오르크 나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금은 1200만스웨덴크로나(약 16억원)로 지난해보다 100만크로나 더 올랐다. 수상자 3명은 해당 상금을 3분의1씩 동등하게 나눠 갖는다. 광유전학은 유전공학과 광학기술을 결합해 살아있는 동물모델에서 특정 뇌세포 혹은 뇌회로의 기능을 빛을 이용해 제어할 수 있는 혁신기술이다. 빛에 반응하는 이온채널과 같은 광감응성 단백질을 유전공학적 방법으로 특정 뇌세포에 발현시키면 특정 파장의 빛을 조사해 해당 신경세포군 혹은 뇌회로의 활성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다.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헤게만 교수와 나겔 교수는 단세포 조류로부터 독특한 특성을 지닌 단백질 '채널로돕신'(Channelrhodopsin)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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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 "병원 안팎 잇는 '옴니케어' 구축…세계 1등 목표"
"AI(인공지능)로 병원 안과 밖을 모두 연결하는 거죠. '옴니케어(Omni-Care)' AI 플랫폼 세계 1등이 목표입니다. "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본사 신사옥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회사 비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현직 의사(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이자 에이아이트릭스의 창업자인 김 대표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옴니케어, 파워드 바이 AI'(Omni-Care, Powered by AI)를 새 과제로 제시했다. 의사와 환자가 만나는 시간이 길어야 2~3분 남짓인 진료실을 넘어 '병원 밖 환자'까지 연결하는 전방위적 AI 관리 체계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올해 큰 전환점을 돌았다. 사업과 조직 성장에 맞춰 사옥을 이전하는 한편, 동남아 중심의 해외 진출로를 넓히고 국내 상장에 도전하며 '다음 10년'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헬스케어 전반을 AI 전환(Healthcare AI Transformation·HAX, 학스)을 통해 옴니케어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2030년까지 이 분야 아시아 1위, 이후 세계 1위가 목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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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아이, 최대 6005억원 제시…'日 오노 1상 항암제'로 대어 노린다
넥스아이가 코스닥 시장 입성을 노리는 가운데 최대 6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책정했다.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공모주 대어로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눈길을 끈다. 넥스아이는 이달 22~2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내달 3~4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넥스아이는 2021년 4월 설립한 신약 연구 회사다. 단순히 항암 면역 활성을 증강하는 데서 벗어나 면역 항암 불응성과 관련 있는 원인 인자를 규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플랫폼 기술(NEXORA)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을 토대로 다수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발굴했다. 대표 파이프라인은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NXI-101'이다. 2024년 3월 비임상 단계에서 일본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에 기술이전했다. 오노약품공업은 여보이(Yervoy, ipilimumab)와 옵디보(Opdivo, nivolumab)를 개발한 면역항암제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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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 절반 이상 과체중…비만약 같이 쓰면 치료 효과 좋아"
"폐경기 여성은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체중이 늘기도 하는데, 호르몬 치료와 함께 '위고비' 같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비만약을 함께 쓰면 갱년기 증상 치료뿐 아니라 내분비·대사질환, 심혈관질환 등에도 좋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 채희동 울산대학교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학 교수(사진)가 최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연구실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대한폐경학회장을 역임한 채 교수는 '폐경여성을 위한 지침서 : 폐경기 건강'을 공동집필하기도 한 관련 분야의 권위자다. 채 교수는 "외국 통계에서 폐경기 여성의 70%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라 하는데 우리나라는 50~60%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일 것으로 본다"며 "많은 폐경기 여성들이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우려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폐경기 여성의 체중이 증가하는 건 기초대사량과 활동이 줄어드는 이유도 있지만, 여성 호르몬이 이전처럼 나오지 않음으로써 지방의 재배치, 분포가 달라지고 내장지방이 많아지고 허리둘레가 두꺼워지는 것"이라며 "체중 증가가 당 대사, 지질 대사에도 영향을 미쳐 건강을 악화시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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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심하게 안 해"…'55세' 고현정이 꾸준히 한다는 '이것' [셀럽웰빙]
배우 고현정이 날씬한 실루엣을 뽐낸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식이요법과 걷기, 운동을 병행하는 체중 관리법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현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고현정이 과거 언급했던 체중 관리 비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현정은 2021년 5월 체중 감량과 관련해 "식이요법이 제일 컸다. 운동도 병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집 안에 헬스장이 있어 혼자 운동을 많이 했고, 한강 등 매니저와 함께 걷기를 많이 했다"며 식사 조절과 운동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식이요법과 운동 병행, 체중 감량에 효과"━ 고현정이 실천했다는 식이요법과 신체 활동을 함께하는 방식은 연구에서도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학술지 '만성질환 예방'에 실린 메타분석에서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14편을 분석한 결과 영양 관리와 신체 활동을 함께한 집단은 대조군보다 평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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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귀가 즐거운 이유 있었다 [한 장으로 보는 건강]
가수 성시경이 요즘 '고막남친'으로 불립니다. KBS2 음악방송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고막이 즐겁다는 평이 많은 덕분인데요. 실제로 일상 속 대화의 소리 크기는 50~60데시벨(dB·decibel)이며, 성시경처럼 저음이 매력적인 사람의 말소리는 40dB 정도, 속삭임은 30dB로 고막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75dB 이하의 소리는 귀에 난청 같은 질환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고막이 괴로운 소리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소음'인데요. 의학적으로 소음은 (고막이) 괴롭고 원치 않는 대단히 큰 소리로 정의합니다. 예컨대 공장에서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 총 발사 소리, 자동차 소리, 증폭된 음악, 광고 방송 등입니다. 정확히는 소리 크기가 '85dB 이상'일 때 청력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85dB 이상의 큰 소리가 들리는 곳에서 귀를 장시간 노출했다간 내이가 손상돼 '소음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차량이 붐비는 대로에서의 교통 소음은 75~85dB, 지하철 소음은 80dB, 공장 소음은 90dB, 록 음악은 110dB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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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 산책하기 딱인데…" 걸을수록 커지는 '발의 비명'
#주부 김모씨(50대·여)는 얼마 전부터 오래 걸은 날이면 엄지발가락 안쪽이 욱신거리고 발바닥까지 아팠다. 평소엔 크게 불편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날씨가 좋아 평소보다 많이 걸은 날이면 신발을 벗은 뒤에도 한동안 통증이 이어졌다. 엄지발가락이 조금 휘어 있었지만 눈에 띄게 심한 정도는 아니어서 단순히 발의 피로라고 생각했다.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이맘때면 주말마다 가까운 산이나 공원을 찾거나 여행과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도 많아진다. 그러나 평소보다 오래 걸은 뒤 발이 아프다면 단순히 '많이 걸어서 생긴 피로'로만 생각하기보단 발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특히 김씨처럼 평소엔 크게 느끼지 못했던 발의 불편함이 걷는 시간이 길어지며 두드러진다면 '무지외반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면서 엄지발가락 뿌리 부분의 관절이 발 안쪽으로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변형이 진행되면 발에 체중이 실리는 방식이 달라져 걷는 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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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 온 생후 6개월 진료중 응급실 압수수색"…의료계 강력 반발
청색증 소아 환자 사망 사건 수사 관련 경찰이 진료 중인 소아응급센터를 압수수색한 것을 두고 의료계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2일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입장문을 통해 "이번 압수수색은 가뜩이나 무너지고 있는 소아응급의료 현장을 더 얼어붙게 할 것"이라며 "그 피해는 위급한 아이를 안고 응급실로 달려오는 부모와 아이들이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30일 경기도의 한 대학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압수수색했다. 지난 7월 이곳에서 청색증으로 치료받던 생후 5개월 아기가 숨진 것과 관련 수사에 나선 것이다. 압수수색 당시 의료진은 경련을 일으킨 생후 6개월 영아 등을 진료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은 "(압수수색 당시)경찰이 진료용 컴퓨터로 자료를 확인하는 동안 의료진은 자리를 옮겨 업무를 해야 했다"며 "집행 시간이 짧고 빈 공간을 이용했다고 해서 진료 현장에 대한 강제수사의 정당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진료가 한창인 응급실을 강제수사 대상으로 삼은 일은 사실관계 규명과 별개로 따져야 한다"며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응급실 압수수색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며,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진료 현장을 강제수사 현장으로 만든 전대미문의 사태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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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26일 2차 총파업"…사측 "영업익 15% 성과급 수용 어려워"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오는 26일부터 3주간 2차 총파업을 예고했다. 사측은 교섭에 성실하게 임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조합이 요구하는 영업이익의 15% 성과급 배분 등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2일 공개한 '투쟁지침 2호'를 통해 "노조는 세 차례의 사후조정 동안 교섭의 문을 열어 두고 단체행동을 자제했다"며 "그러나 회사는 끝내 타결을 위한 실질적인 안을 내놓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조는 2026년 임단협 승리를 위해 단체행동의 수위를 다시 높여 2차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회사는 이달 1일 3차 사후조정에서도 3월과 같은 (임금 인상안) 6. 2%를 고수했다"며 "모든 조합원은 동시에 강화된 준법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지난 1일 3차 사후조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당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3차) 사후조정에서 (사측의) 추가 제시안이 나왔지만 노사 양측의 간극이 컸다"며 "조정위원들이 4차 사후조정을 진행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고, 추가 회의 자체가 잡히지 않은 만큼 단체행동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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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작년보다 줄었는데 사망자는 7명 늘어…왜?
올해 온열질환에 따른 사망자 수가 지난해보다 7명 많은 36명으로 집계됐다. '역대급 폭염'으로 불린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사망자 수다. 기후 변화로 폭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강도가 세지면서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망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4066명, 이에 따른 추정 사망자는 3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온열질환자 4460명·사망자 29명)와 비교하면 환자는 줄었지만 사망자는 외려 늘었다. 올해 사망자 수는 보건 당국이 2011년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이후 2018년(48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다. 질병청 관계자는 "기온 상승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환경 요인이 (사망자 수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며 "야외뿐 아니라 실내도 높은 기온이 지속될 경우 고령자 등 폭염 취약군의 건강 피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가장 많이 발생한 온열질환은 열탈진(2512명)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