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기자 사면 이외 사안은 논의 안해"

"클린턴, 기자 사면 이외 사안은 논의 안해"

김성휘 기자
2009.08.05 13:39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 목적에 억류 여기자들의 사면과 무관한 사안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미국의 한 고위 관리가 4일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은 오로지 두 기자의 사면과 관련한 임무만 갖고 북한을 방문했으며 북한 당국도 사전에 이에 동의했다고 이 관리가 밝혔다.

이 관리는 또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이번 사건에 대해 북한에 사과했다는 북한 측 보도를 부인했다.

한편 클린턴에게 평양 방문을 요청한 사람은 억류됐던 두 기자의 가족들과 클린턴 재임시절 부통령이었던 앨 고어 전 부통령이었다.

고어는 억류됐던 두 기자가 소속된 커런트TV의 실질적 운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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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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