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정상회의 개최 전 발표 추진
헤르만 판롬파위 EU 정상회의 상임의장(EU대통령)이 그리스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EU회원국간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그리스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EU 차원의 지원 메커니즘을 담은 협약을 EU 회원국 정상들이 마련하자는 것이다.
EU의 한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판롬파위 상임의장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오는 25~26일(현지시간) 열리는 EU 정상회의(유럽이사회)에 앞서 이 같은 협약 타결을 모색하고 있다. 25일 오후 5시에 시작하는 정상회의에 앞서 이를 발표, 그리스 리스크를 줄이고 시장의 불안을 해소겠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