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존 "보다폰 합병? 그럴 이유 모르겠다"

버라이존 "보다폰 합병? 그럴 이유 모르겠다"

김성휘 기자
2010.04.07 00:59

미국의 통신사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이 합작 파트너인 보다폰과의 합병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반 사이든버그 버라이존 CEO는 6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가진 외교관계위원회 회의에서 보다폰과 합쳐야 할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버라이존은 무선통신사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를 보다폰과 공동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양사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버라이존과 보다폰이 인수합병을 포함해 여러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은 뉴욕 증시에서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 전날보다 0.83%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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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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