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나스닥, 가격 60% 등락 '패닉종목' 거래 취소

美 나스닥, 가격 60% 등락 '패닉종목' 거래 취소

김성휘 기자
2010.05.07 09:44

미 나스닥거래소를 운영하는 나스닥OMX그룹은 6일(현지시간) 거래된 주식 가운데 오후 2시40분 현재 주가가 전날 종가에서 60% 이상 등락을 보인 경우 거래 자체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2시40분경 미국 뉴욕증시는 급락세를 보였다. 나스닥 측은 오후 2시40분~3시 사이의 거래에 대해 조사를 벌였으며 이 때 가격이 60% 뛰었거나 반대로 60% 넘게 하락한 종목에 대해 거래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나스닥은 어떤 주식이 해당하는지 목록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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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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