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8000만유로 규모
포르투갈이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에도 불구하고 16억8000만유로(21억4000만달러) 규모의 국채매각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포르투갈 정부는 이날 8억7700만유로 규모의 2년만기 국채와 8억300만유로 규모의 9년만기 국채를 발행했다. 포르투갈 정부는 이날 국채수익률의 상승으로 두배 가까운 수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10년물의 수익률은 5.30%로 이는 지난달 국채 매각 당시 수익률 5.23%보다 높아진 것이다. 2년물의 수익률은 3.16%로 4월 1.72%보다 배 가까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