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英 다나 페트롤리엄 인수 제안

속보 석유공사, 英 다나 페트롤리엄 인수 제안

김성휘 기자
2010.07.23 22:15

한국석유공사(KNOC)가 영국의 원유탐사업체 다나페트롤리엄에 인수를 제안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통신은 석유공사가 주당 1800펜스(18파운드)의 인수가격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다나페트롤리엄은 석유공사의 인수설이 나온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증시에서 18.95%, 2.23파운드 급등한 14.0파운드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다나는 영국 북해, 이집트, 북서 아프리카 등 36개 지역에서 하루 5만3000배럴의 석유를 생산했다. 지난 6월에는 네덜란드 업체로부터 네덜란드 북해 지역 광구를 사들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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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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