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이달 들어 2년래 최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통계청은 30일 유로존 9월 CPI(예상치)가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달의 1.6% 상승폭을 상회하는 기록이며 특히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이같은 인플레이션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1%가 오른 유가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직 여전히 전체적인 물가는 가라앉아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