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발표되는 2010 노벨의학상은 교토대학 야마나카 신야 교수에게 돌아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전문가들은 야마나카 교수가 난자가 아닌 피부세포에서 줄기세포를 얻는 방법을 발견, 윤리적인 문제를 벗어나게 했다며 이같이 예측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또 야마나카 교수와 캐나다 어니스트 매컬록, 제임스 틸, 영국의 존 거든 등의 줄기세포 개척자들이 공동으로 수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의학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 크로나(150만 달러)가 수여된다.
한편 올해 노벨상 발표는 이날 의학상 수상자를 시작으로 물리학상(5일), 화학상(6일), 문학상(7일), 평화상(8일), 경제학상(11일) 순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