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이거캉] 글로벌 증시 약달러 랠리

[굿모닝 타이거캉] 글로벌 증시 약달러 랠리

뉴욕=강호병 특파원
2010.10.26 09:08

[시장을 여는 아침] 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10월 26일 월요일-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주제 : 연준 양적완화 기대 어디까지?

뉴욕증시, G20 재무장관 회의 후 달러약세를 업고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 장중 115포인트 상승하며 1만 1,247선까지 올라왔지만, 차익매물 출회되며 종가기준 연고점 돌파는 실패했습니다.

지난 주말 G20 재무장관 회의 후 달러약세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회의에서 각국은 경쟁적 환율 평가절하를 자제키로 합의했죠. 달러약세 무드에 유로/달러는 장중 1.40달러를 상향 돌파했고, 엔달러는 80엔 붕괴를 위협받았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전거래일 대비 0.33p 하락한 77.14 기록했습니다.

☞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VOD 다시보기

-미 주택시장 바닥탈출 안간힘

지난 9월 기존주택매매는 전월대비 10% 증가한 연 453만채를 기록했습니다. 불름버그 전문가 예상치였던 430만건과 전월 412만건을 상회한 수치죠. 30년만기 모기지금리는 사상최저치인 4.3% 기록하고 있어 현재 미국 주택시장, 저금리 속 주택재고 처분이 활발함을 의미합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