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태블릿PC 중 단연 최고"… 1위 구글의 안드로이드 2.2
미국의 IT 전문잡지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IT 상품 100선’ 중삼성전자(178,600원 ▲10,800 +6.44%)의 제품이 10위권안에 2개나 포함됐다.
25일(현지시간) PC월드는 올해 나온 고화질(HD) TV 휴대폰 태블릿PC 디지털 카메라 프린터 등 IT 제품 중 100개 베스트 상품을 선정했다.
1위는 구글의 스마트폰 운용체제(OS)인 안드로이드 2.2가 차지했다.
PC월드는 "올해는 모바일 기기가 IT 산업의 혁신을 주도했다"며 "안드로이드는 올 연말쯤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의 OS인 iOS를 능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위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차지했으며 이어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 스트리밍 방식의 영화 TV 프로그램 재생서비스 넷플릭스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10위권안에는 삼성의 태블릿PC '갤럭시 탭'(5위)과 '삼성 에픽 4G'(8위)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갤럭시탭은 "가격 면에서 우세할 뿐더러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중에서 단연 최고"라며 "세련된 소프트웨어와 멋진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할 수 있고 휴대하기도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PC 월드는 미국의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에서 출시된 삼성의 스마트폰 에픽 4G가 "올해 출시된 안드로이드폰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한편 11위에는 삼성의 LCD HDTV인 ‘UN55C8000’이 올랐으며 애플의 아이폰4가 13위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오피스 2010이 19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