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600弗에 11월11일 美서 첫선

갤럭시탭, 600弗에 11월11일 美서 첫선

뉴욕=강호병특파원 기자
2010.10.21 03:18

삼성전자(178,600원 ▲10,800 +6.44%)의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갤럭시 탭'이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통해 11월 미국 소비자에게 첫선을 보인다.

20일(현지시간)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성명을 통해 삼성전자 7인치 갤럭시 탭을 11월11일부터 599.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에 대한 데이터 플랜은 1기가 바이트당 월 20달러로 책정됐다.

지난달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미국 출시행사를 통해 올 4분기중 AT&T, 스프린트넥스텔,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T모바일 등 미국 4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소비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었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제외한 나머지 이동통신사들은 아직 출시일정을 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최소 629.99달러에 애플 아이패드도 10월28일부터 취급한다. 아이패드는 인터넷에 접속하려면 별도의 와이파이 장치가 있어야하지만 갤럭시 탭은 그럴 필요없이 바로 버라이즌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웹 액세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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