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타이거캉] FOMC앞두고 눈치보기, 엇갈린 실적에 뉴욕증시 혼조

[굿모닝 타이거캉] FOMC앞두고 눈치보기, 엇갈린 실적에 뉴욕증시 혼조

뉴욕=강호병 특파원
2010.10.29 09:00

[시장을 여는 아침] 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10월 22일 금요일-타이거캉의 이슈포커스]

주제 : "FOMC앞두고 눈치보기, 엇갈린 실적에 뉴욕증시 혼조"<FOMC앞두고 혼조 실적에 엇갈린 눈치보기>

-미 주간 실업수당 3개월래 최저, 고용청신호?

뉴욕증시 보합권에서 혼조마감했습니다. 다음주 초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과 중간선거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 짙은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S&P500과 나스닥은 올랐지만 다우지수는 하락했습니다. 개장 전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예상보다 개선되면서 장 초반 시장에 훈풍을 불어넣었습니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2만 1천건 감소한 43만 4천건으로 집계되면서 3개월래 최저치 기록했습니다. 고용시장에 청신호인 것은 분명하나 추세적 전환인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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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조종 잡음 끊이지 않는 은 선물시장

최근 시장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이슈가 있습니다. 바로 은 선물값 시세조정 시비인데요. 끊임없이 문제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답변과 해석은 없죠. 오늘 새벽 글로벌 대형은행인 JP모건과 HSBC가 별도 투자자로부터 은 선물 가격을 조작했다는 혐의로 소송에 휘말리게 됐습니다. 과점 시장인 은 선물 시장에서 HSBC와 JP모건 두 회사가 막대한 숏포지션을 쥐고 시장을 쥐락펴락하며 피해를 입혔다는 내용인데요. 미국 상품선물위원회(CFTC)에서 은 선물 시장 가격 조작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결과에 시장 관심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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