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발]英 대사 "평화로운 마을 공격해놓고…"

[연평도발]英 대사 "평화로운 마을 공격해놓고…"

김성휘 기자
2010.11.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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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유가족에 위로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사진= 이명근 기자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사진= 이명근 기자

마틴 유든 주한 영국대사는 24일 영국 외무성 블로그를 통해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강력히 비판했다.

유든 대사는 "북한이 남측에 의해 이번 일로 끌려들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놀랍다"며 "평화로운 마을을 공격해 인명피해를 낸 군사행동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유든 대사는 "사망 장병의 가족과 모든 부상자,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외무성은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대해 23일 규탄성명을 내고 이 같은 행위가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라며 북한이 즉각 정전협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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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브뤼셀), 미국 워싱턴DC 대학과 싱크탱크를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주요국 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 기업, 벤처스타트업 씬을 취재했습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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