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중앙TV는 1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경남도 함흥시의 룡성기계연합기업소 공장을 현지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김 위원장이 공장 시설을 둘러본 뒤 공장의 노동계급이 자체 기술로 생산공장의 현대화와 과학화를 실현하고 있는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격려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함흥시 식료품공장과 제약 공장 등을 잇달아 현지 지도했다.
이번 함흥시 공장 현지 시찰에는 김기남·홍석형 노동당 정치국 위원과 여동생인 김경희 당 경공업부장, 매제인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등이 수행했지만 후계자인 김정은은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