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하락출발…스페인 '강등' 불안

유럽 증시, 하락출발…스페인 '강등' 불안

김성휘 기자
2010.12.15 17:22

15일 유럽 주요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무디스가 스페인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유로화가 급락하는 등 유럽 불안이 다시 고조됐다.

개장 직후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14.76포인트 하락한 5876.45를 기록 중이다. 프랑스 증시 CAC40지수는 11.99포인트 밀린 3890.88,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18.64 하락한 7008.76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유럽 불안감의 진원지가 된 스페인의 IBEX40 지수는 전날보다 110.90 하락한 1만51.80으로 출발했다. 이로써 독일 증시는 7000, 스페인은 1만선이 다시 위협 받으면서 추가하락 우려를 키웠다.

달러/유로 환율은 0.47% 밀린 1.33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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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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