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산업이익 전년비 49% ↑

中 올해 산업이익 전년비 49% ↑

김성휘 기자
2010.12.27 11:35

올 들어 지난달까지 11개월간 중국의 산업생산이익이 전년보다 4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국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산업 순이익은 3조8800억위안(5억85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전년비 증가율 7.8%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 1~8월의 산업이익 증가율은 55%를 기록한 바 있다.

홍위안 증권의 팡 시아이 이코노미스트는 "수익 증대로 기업들이 투자를 늘릴 것"이라며 "기업 지출 확대는 정부의 공공투자 감소를 만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중국 지도부는 내년 시행되는 새로운 국가 5개년 계획에 따라 무턱대고 새로운 사업을 벌이는 것을 제한하겠다고 밝혀 국가 단위 대규모 프로젝트가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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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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