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구제기금 5000억유로로 증액

유로구제기금 5000억유로로 증액

김성휘 기자
2011.02.15 05:35

유로존 재무장관 회동…유로화는 약세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채무위기를 겪는 회원국을 지원하기 위한 유로구제기금 규모를 당초 2500억유로의 두배인 5000억유로로 늘리는 데 합의했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1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단 재정 건전화에 우려가 제기된 포르투갈에 대해선 당장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는 않기로 했다.

장 클로드 융커 재무장관회의 의장 겸 룩셈부르크 총리는 "국가부채 상황이 여전히 걱정스럽다"며 "포르투갈은 전반적으로 (정상화) 궤도에 올랐지만 앞으로 수개월, 수주간 우리의 관점에서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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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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