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4Q GDP 전기대비 0.3% ↓

속보 포르투갈, 4Q GDP 전기대비 0.3% ↓

김성휘 기자
2011.02.14 19:34

전년비 1.2% 확장, 연간 GDP는 1.4% 확장

포르투갈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3분기보다 0.3% 감소했다고 포르투갈 통계청이 14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3분기 0.2% 성장했던 포르투갈 경제는 한 분기만에 위축됐다. 포르투갈 정부가 강도 높은 재정지출 삭감, 세금 인상 등 긴축정책을 폈기 때문이다.

단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GDP는 1.2% 확장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의 2010년 연간 GDP는 2009년보다 1.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포르투갈 중앙은행은 올해 포르투갈 경제가 전년비 1.3%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역시 정부의 긴축과 소비력 감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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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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