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췄습니다.
무디스는 오늘 성명을 통해 일본의 국가 채무 감축 노력이 충분하지 않아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현재 Aa2로 (에이에이투)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스탠더드앤푸어스가 9년만에 처음으로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AA(더블에이) 에서 AA-(더블에이마이너스)로 한 단계 떨어뜨렸습니다.
일본의 2011회계연도 국가채무는 국내총생산, GDP의 두 배를 웃돌아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가운데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