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치 2.2% 증가서 3.2% 감소로 수정(상보)
미국의 1월 미결주택 매매 지수가 전월대비 2.8% 감소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2.3% 감소를 웃도는 것이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은 전월 미결주택 매매 지수를 2.2% 증가에서 3.2% 감소로 수정했다.
주택압류와 9%대인 실업률이 여전히 주택시장에 부담인 가운데 인플레 압박으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은 올해 부동산 시장이 뛰어넘어야할 장애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압류 주택 경고를 받는 가계의 수는 전년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BC캐피탈의 톰 포셀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주택시장에서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결주택매매란 매매 계약서에 서명이 이뤄졌을 때를 기준으로 집계되는 주택지표로 주택 매매의 선행지표이다.